외국계취업의 두 걸음 - 첫경험의 중요성 (연관직무활용)
현재 사용하는 이력서에 기재하게 된 첫번째 이력은 바로 2017년 장기현장실습 기록이다. [브런치 주소: 장기현장실습 기록(커리어스타트)] 2017.02.20~2017.08.19 약 7개월 간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맡은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7월부터는 팀장이라는 직함으로 총 7명의 팀원의 업무분담 및 광고집행, 제품판매 권한을 대행했다. 하기 모든 업무를 7개월간 직접 진행, 완료했으며 7월부터는 주로 각 프로젝트 기획 및 콘티제작 업무에 집중했다. 당시 했던 업무가 매우 많았기 때문에, 졸업시즌부터 신입공채나 외국계기업에 지원할 때 쓸 수 있는 소스가 굉장히 많았다. 신입공채부터 첫 외국계 취업까지 거의, 아니 95%는 첫 직무경험에서 배운점들을 활용했다. [담당업무 & 직무경험] 팀리더:..
취준리뷰
2021. 9. 24.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