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만의 무기 찾기 - 술 안마시는 영업사원
외대나온 문과생이 화학회사 기술영업으로 살아남는 법 - 4번째 이야기다. 나는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피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리점 사장님들도, 발주처 담당자들도 필요할 때면 가장 먼저 찾는 영업사원이다.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글에 자세히 적어두었다. (아예 못마시진 않는다) https://brunch.co.kr/@iankang/17 내가 술을 안마시는 이유 대단한건 아니다. | 술! 매일 마셔도 취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을 매일 마시는 술! 2년째 외국계 화학회사 기술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술로 만든 성과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brunch.co.kr 술영업을 거의 안하고도, 모 기업에서는 내가 판매하는 제품을 해당 기업의 기준사양으로 만들어서 해당 제품이 아니고서는 어떤..
기술영업
2021. 9. 30.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