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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대나온 문과생이 화학회사 기술영업으로 살아남는 법 - 1. 거래처 찾기

    2021.09.15 by 문과PM이안

  • 술 영업은 끝났다

    2021.09.14 by 문과PM이안

외대나온 문과생이 화학회사 기술영업으로 살아남는 법 - 1. 거래처 찾기

이번 글에서는 B2B 영업시 각 지역소재의 제조업체 혹은 발주처(화학산단의 경우, 정유사, 석유화학회사) 리스트를 확인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입으로 B2B영업 시작할 때 업체리스트 구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신규지역, 신규시장 담당으로 뽑혔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정보가 많이 없었습니다) 특히 신규시장을 뚫어야 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경우 고객정보를 처음부터 쌓아야 하는 경우에 유용한 거래처 찾는 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 백그라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간략하게 아래 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iankang/19 외대생의 기술영업 처음하기 1. 거래처는 어떻게 찾지? | 저는 외대 국제학부를 졸업했습니..

문과취업/기술영업 2021. 9. 15. 22:20

술 영업은 끝났다

술. 영업하면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단어. 인맥영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같이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술영업, 반드시 필요할까요? 혹자는 술 없이 어떻게 영업하냐, 술 못 마시는 영업사원은 영업사원도 아니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술영업이 아예 필요하지 않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다만, 갈수록 술과 인맥에 의지하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외국계 화학회사 기술영업으로 첫 입사당시 제게 주어진 거래처는 5개 였습니다. 5개 중에 대리점이 4개, 직거래처가 1군데로 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업체를 받아서 굴리는 역할이 제게 처음 주어진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평균 월매출은 633% 증가한 약 2억원을..

문과취업/기술영업 2021. 9. 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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